울음에 언제나 반응하세요
"안아주면 버릇 든다"는 말보다 아기의 울음을 '신호'로 보는 과학이 더 정확합니다.
안전 기지 만들기
아기의 울음에는 '조작'이 없습니다
0~11개월 아기는 누군가를 시험하거나 일부러 울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 시기의 울음은 배고픔, 불편함, 두려움처럼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리는 유일한 경보음입니다.
울 때 바로 반응하는 것은 버릇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뇌를 보호하고 안정시키는 행동입니다.
의존이 채워져야 독립이 시작됩니다
충분히 의존한 아이만이 나중에 스스로 떨어져 나갈 용기를 얻습니다.
독립은 훈련의 결과가 아니라 충분히 사랑받아 마음이 가득 찬 아이에게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입니다.
핵심 포인트
0~11개월의 울음은 즉시 반응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울음에 반응하세요. 그것이 독립의 시작입니다.
웃으면서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는 이유
"안 된다고 말했는데, 제 눈을 보고 씨익 웃더니 그대로 해버려요."
바디 블로킹
엑셀은 폭발적으로, 브레이크는 아직 미완성
아이는 말의 의미는 이해하지만 멈출 능력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는 고집이나 반항이 아니라 폭주하는 가속페달을 약한 브레이크가 못 따라가는 상황입니다.
그 웃음은 '확인 신호'입니다
아이의 웃음은 부모를 비웃는 표정이 아니라 "지금 어떡해야 해요?"라는 확인 신호입니다.
"웃음은 무시나 도발이 아니라 "나 대신 멈춰주세요"라는 호소에 가깝습니다.
핵심 포인트
12~23개월의 훈육 핵심은 설명이나 꾸중이 아니라 '대신 멈춰주는 것'입니다.
말로 싸우지 말고, 몸으로 막아주세요.
단호하게 했더니 더 난리를 치는데요?
"원칙을 지키려고 했는데, 오히려 아이가 더 크게 울고 뒤집어지더라고요."
ACT 대화법
왜 더 심하게 울까: 행동이 사라지기 직전의 '반짝임'
아이가 평소보다 더 크게 울고, 더 오래 버티는 이유는 마지막으로 기존 방식을 유지해보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지금의 폭발은 아이가 "변화가 생겼구나"를 정확히 느꼈다는 뜻입니다.
이때 무너지면, 아이는 더 오래 울게 됩니다
부모가 이 고비에서 흔들리면 아이는 "더 오래, 더 세게 울면 결국 된다"라고 배웁니다.
중간에 "이번만..." 하고 들어주면 떼쓰기는 더 강해집니다.
핵심 포인트
아이가 더 크게 울고 더 난리를 치는 순간은 훈육이 막 효과를 내기 시작한 장면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안전하게 지켜보며 원칙을 유지하세요.
핵심 포인트
훈육의 목표는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우도록 돕는 것입니다.